그림 두개 my illust





블로그를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데, 어느것 하나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 ㅠㅠ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 비쥬얼 크리에이티브 아트 페스티벌 exhibition


얼마 전 쿠팡으로 구입한 전시를 보러
처음으로 북서울 꿈의 숲이란 곳에 갔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 만든 아주 잘 만든 공원 겸 문화공간이었어요.


야외에 작품들이 설치 되어있길래 원래 있는건줄 알았더니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꿈의 숲 곳곳에 작품들이 전시되는
비쥬얼 크리에이티브 아트 페스티벌 이라는
이름도 긴 전시가 진행중이더군요.




보시다시피 베니스 글라스 판타지아展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입니다.
단 전시 장소가 한군데가 아니라서 많이 걸어야 하는 점이 있긴 하지만요.


이름은 잘 몰라도 인상 깊게 보았던
혹음 마음에 들었던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있어서 좋았고,
처음 보는 작가님 역시 작품이 참 마음에 들어서
이래저래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혼.자.


내 눈에 찬건 습기예요















최영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했던 작품들이었어요.

제가 만들고 싶은 것들에 대한 영감도 많이 얻었구요!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판타지적인 상상력도 마구마구 부풀려 주고,

거친듯 하면서 어딘가 감성적인것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이길래


평소 좋아하던 이길래 작가님의 작품도 볼 수 있었어요.

사과는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 마침 아이가 달려와서

사랑스러운 사진이 되었네요^^




양태근


저는 처음 본 작가님이었는데,

이 '비상-개구리'는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스러운 상상력에 자극이 또 팍팍!! ㅋㅋ





성동훈


이분의 작품도 참 좋았어요.

제 취향 나오죠? ㅋㅋㅋ








전단지를 보고 나니 보고 오지 못한 작품들도 여럿 있었는데,

다시 한 번 갈 수 있는 시간이 날 것 같지는 않고....

주변에 사신다면 꼭 들러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무료인데다가 오픈되있는 공간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있으신 집에서도 부담없이 들르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좋은 작품들은 역시 좋은 기운과 영감을 나눠주는 것 같아요^^






공방에서 만든것 my works

제가 요즘 공방을 다니고 있지 않겠습니까?
실내 셀프 인테리어와 관련된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주부님들이 많이 오시는, 그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공방입니다.

네이버에서 하얀미소라고 검색하시면 블로그가 나올꺼예요 ㅎㅎ


아직 두번밖에 가질 않아서 만든거라고는 두개밖에 없지만 일단 올려보아요^^;;




요건 강좌 첫날 만든 빈티지 스타일 우드트레이예요.
아마 블로그나 까페같은데서 많이 보셨을 듯.
나무의 종류에 따른 페인팅방법과 사포질, 그리고 스텐실 등등 다양하게 배웠어요.



이 날은 두번째 수업이 있었던 지난 화요일.
수업 전에 몰래 찍어보았습니다 ㅋㅋㅋ 강좌의 유일한 청일점 학생도 보이시네요 ㅎㅎ
이 날은 빈티지 후라이팬 시계를 만드는 날이었어요.

내용으로는 철재 페인팅 방법, 철재 드릴사용방법, 냅킨아트 등등을 배웠네요.


저는 빈티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전원적인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예요.
그런데 어떤 스타일로 만드냐보다, 일단 하나하나 방법을 배우는게 더 중요하고 또 재밌어서,
얼른 배워서 빨리 내 스타일로 만들어보고 싶어!! 라고 생각중인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다음주에는 타일 시공을 배운다고 하네요!
기대기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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